불타고 그을린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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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그을린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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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26 23:11:51 | 수정 : 2018-01-26 2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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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 모습. 26일 오전 이 병원 1층에서 불이 나 37명이 목숨을 잃었다. (뉴스한국)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 1층에서 불이 나 37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는 14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중상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밀양시청에서 연 관계기관 합동 기자회견에서 "참사에 깊이 사죄 드린다. 화재로 유명을 달리한 분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적 참사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수습본부와 지원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27일 오전부터 화재 현장에서 1.5km 떨어진 밀양 문화체육회관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26일 오후 찾은 화재 현장 모습이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에 있는 세종병원 1층에서 불이 나 37명이 목숨을 잃고, 143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국립과학수사원 수사관들이 병원 1층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모습. (뉴스한국)
경남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세종병원 정문에서 바라 본 화재 현장. '장례식장'이라고 쓴 간판 오른쪽에 소방대원들이 2층에 있는 환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설치한 사다리가 보인다. (뉴스한국)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1층에서 나 불이 37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진은 불이 처음 시작한 곳으로 추정하는 응급실 입구. (뉴스한국)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응급실 안에서 국립과학수사원 수사관들이 화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한국)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세종병원 응급실로 취재진과 시민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노란 경계선을 쳤다. (뉴스한국)
불이 난 세종병원 건물 왼쪽 벽이 검게 탔다. 창문으로 솟구친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짐작할 수 있다. (뉴스한국)
밀양 세종병원 응급실 옆 벽면이 완전히 검게 그을렸다. (뉴스한국)
26일 오전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밀양세종병원에서 불이 나 37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찾은 병원 모습. '세종병원' 간판 위로 불길이 치솟은 흔적이 남아 있다. 세종요양병원 창문 설치한 하얀색 '구조대'가 보인다. (뉴스한국)


김유진 기자  [kyj@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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