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전국 주의보 발령
부산 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3일 주의보를 발령하며,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 결과 일본뇌염 환자 178명 중 40세 이상이 160명(90%)에 달해 해당 연령층에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경주·포항 잇단 강진 이유는? 기상청, 지하 지진단층 연구 시작 연구 본격 시작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과 2017년 11월 15일 포항을 뒤흔든 규모 5.4 지진 이후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불안감이 커진다.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단층 구조 연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기상청이 지하 지진단층 조사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국내 지진 발생 횟수 평균보다 3.8배 많았다
지난해 국내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223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관측을 시작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평균인 58.9회보다 약 3.8배 많은 수치다. 다만 2016년 발생한 지진 252회보다는 적었다. 기상청은 2017년 한반도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기록을 담은 '2017 지진연보'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호주 서부 해변으로 고래 150마리 밀려와 떼죽음
호주 서부의 한 해변에 약 150마리의 고래떼가 밀려와 떼죽음을 당했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로부터 남쪽으로 315km 떨어진 하멜린 만에서 들쇠고래 약 150마리가 뭍으로 떠밀려 온 채 발견됐다. 호주당국과 수의사, 지역주민들이 고래들을 깊은 물로 돌려보내려 노력했지만 140마리 이상이 죽었다.

핫이슈

조만간 이곳의 쇠창살이 사라진다
법무부가 외국인보호소 내 보호외국인의 인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항소포기서 제출…검찰 항소로 2심 진행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 원을 선...
"원창묵 원주시장은 편파·갑질행정 전문가인가요?"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있는 원주시청 앞에 원주시청...
시민단체들 “CGV 영화 관람료 꼼수 인상 철회하라”
시민단체들이 멀티플렉스 CGV의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을 ...
전남 신안서 어선 탄자니아 냉동 운반선과 충돌…3명 사망·3명 실종
12일 오전 전라남도 신안군 매물도 바다에서 15t급 어선 '2...
‘섬마을 교사 성폭행’ 학부모들, 징역 10~15년 확정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에서 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가족 4명 사망한 부산 아파트 화재 사건, 방화 가능성 높아
전형적인 화재사로 알려진 '부산 일가족 화재 사망 사건'의 화재...
‘파타야 살인사건’ 베트남 도주 피의자 한국 송환
태국에서 불법 사이버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
울산서 끼어든 차 피하려던 시내버스 담벼락 충돌…2명 사망
5일 오전 9시 30분께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운행하던 시내버스...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등 5개 사건 사전조사 선정”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리스트 사건 등 5개 사...
'세월호 7시간' 박근혜는 관저 침실에 있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66...
미투시민행동, SBS '김어준 블랙하우스'에 후속 조치 요구
340여 개 여성·노동·시민단체와 160여 명의 개인이 참여...
서울시 특사경, 최대 연 1338% 폭리 취한 불법 대부업소 적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최대 연 1338%...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통령 개헌안, 성평등 낙제점…여성 대표성 확대 실종”
여성단체가 26일 발의된 대통령 개헌안이 ‘성평등’과 관련해 낙...